넷츠고(대표 김정수 http://www.netsgo.com)가 인터넷전화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 업체는 6일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오는 19일까지 한시적으로 자사 인터넷전화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료통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넷츠고 관계자는 “우후죽순으로 난립한 웹 기반 인터넷전화사업자들의 서비스가 대부분 통화품질과 수익성 등에서 명확한 해답을 찾지 못했다”며 “넷츠고의 사업 개시는 인터넷 커뮤니티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이자 인터넷전화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히 뒤집는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넷츠고 인터넷전화서비스는 메신저에서 다른 조치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동영상 시청이나 포인트 적립 없이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쓰고 나서 지불하는 후불제 개념이다. 전화요금은 다른 인터넷전화 요금 수준으로 낮게 책정됐으며, 넷츠고 서비스 요금 청구시 인터넷전화요금도 함께 청구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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