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버스 D램 국제 현물가격이 일주일동안 상승세를 타고 있다.
6일 아시아 반도체 현물시장인 D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8M 램버스 D램(RIMM 800㎒)은 40∼45달러(평균가 42달러)선에 거래돼 전날과 비해 0.47% 올랐다.
5% 이상 오른 전날에 비해 상승율은 크게 둔화됐으나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째 상승함으로써 시장이 활성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128M DDR(16Mx8 266㎒)는 0.30% 내린 1.80∼2.20(평균가 1.93달러)선에 거래됐다. 256M SD램(16Mx16 133㎒),128M(16Mx8 133㎒) SD램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램버스 D램의 상승에 대해 삼성증권은 “대형 PC업체들의 구매물량이 소폭 증가하면서 생긴 일시적인 물량 부족 때문”이라면서 “SD램을 지원하는 브룩데일 칩세트가 나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라로 예상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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