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대표적인 e메일 매거진 인포메일의 구독 부수가 3400만부를 돌파해 화제다.
e메일 서비스업체 인포웹(대표 노종섭 http://www.infoweb.co.kr)은 최근 주력 메일 매거진 포털인 ‘인포메일’의 구독 부수를 집계한 결과 8월 말을 기점으로 총 3433만부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동종업계 2위 이지페이퍼 합병 당시 구독 부수가 1000만부이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개월 동안 3.4배 정도 급성장한 셈이다. 현재 인포메일 정기구독자는 약 600만명, 일일 평균구독자 증가수도 1만6000여명에 달한다.
인포메일은 오락·주식·건강·교육·스포츠·여행·인터넷 등 총 155개 분야에 걸쳐 18개 카테고리, 7만여개의 방대한 콘텐츠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는 e메일 매거진 사이트다.
노종섭 사장은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늦어도 올해 4분기 내에는 전국민이 1개꼴 이상의 인포메일 구독 신화를 기록할 것”이라며 “인포메일을 이용한 각종 맞춤 비즈니스모델 발굴, 매거진 유료화 등 다양한 수익모델사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포웹은 최근 인포메일 해외 진출을 위해 일본·독일·미국·이집트 등 각 국 주요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을 진행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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