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는 결실의 계절 가을과 추석을 맞아 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대대적인 초고속인터넷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T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약관을 변경, 본인이 모뎀을 직접 구입해 설치할 경우 초기설치비 3만원 중 2만원을 면제해주고, 자사 사이버전화국(http://www.kt.co.kr)을 통해 ADSL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는 설치비 중 1만원을 할인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KT는 추석에 고향을 방문하는 메가패스 고객 및 그 가족을 위해 전국 13개 도시에 귀성 무료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또 KT는 LG카드와 공동으로 메가패스 서비스에 가입하고 LG카드로 이용요금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과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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