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AS업체인 컴퓨터보험(대표 신동근 http://www.combohum.com)은 최근 일반 보험상품처럼 보험료를 받고 1년동안 PC와 관련해 발생하는 모든 AS를 제공하는 ‘컴퓨터 보험’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가 내놓은 컴퓨터보험은 사용자가 가입비 1만원과 1년 보험료 5만원을 내면 계약기간내에 발생하는 모든 AS를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지원 보험이다. 보험가입 기간은 보험 가입자가 처음 AS를 요청하는 때부터 1년으로 산정하며 계약을 연장할 때는 가입비를 받지 않는다.
가입자가 AS를 요청하면 사안에 따라 인터넷을 통한 원격 AS나 출장 AS를 제공하며 부품비는 별도다.
이 회사는 동양화재와 공동수익창출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키로 합의, 컴퓨터보험 가입자에게는 동양화재의 ‘PC지킴이보험’ 무료가입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앞으로 삼성화재와도 제휴를 추진해 네티즌 안심보험 ‘바이러스 피해복구비용 담보특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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