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정보통신장비 생산업체인 링스텍(대표 김경만 http://www.linxtek.com)은 최근 한국통신 글로벌사업단(단장 가재모)과 해외시장 동반개척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링스텍은 초고속 인터넷 전송장비와 브로드밴드 액세스 솔루션 등을 중국과 일본, 동남아시아로 수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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