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의 엑스레이사업부가 지난 1일자로 메디슨엑스레이로 공식 분사했다.
메디슨(대표 이승우 http://www.medison.co.kr)은 엑스레이사업부를 자본금 20억원 규모의 회사로 분사하고 대표이사는 엑스레이사업부장을 지낸 김영모 상무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김영모 초대 사장은 “이번 분사한 메디슨엑스레이는 디지털엑스레이 등 엑스레이 장비에 대한 연구개발과 제조를 전담, 수행하고 국내와 해외시장에서의 영업권 일체는 메디슨에코넷사업부가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디슨이 지난 97년 5월 중순께 인수합병한 엑스레이 제조업체 일본의 메디슨아코마도 메디슨의 기업분할이 오는 10월 완료되면 경영권이 메디슨에코넷으로 이관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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