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처리기술 전문업체인 코스모탄(대표 최원용 http://www.cosmotan.com)이 이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어학학습기 ‘마이에세프(my-essef)’를 개발했다.
코스모탄이 개발한 마이에세프는 영상과 음성의 재생속도를 최대 2배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속도를 달리해도 원음의 음질을 그대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 및 수험생들이 외국어 등의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터치스크린 방식을 택하고 있어 사용도 간편한 데다 발음 중 단어 표시, 특정부분 반복재생, MP3음악파일 재생, 개인정보관리 등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제공한다.
코스모탄은 지난 99년 6월 설립됐으며 멀티미디어 속도변환 솔루션 마이스피드를 개발, 관련특허 9건을 국내외에 출원하고 한국표준협회·심스밸리·네오웨이브·능률영어사·종로M스쿨 등에도 납품한 바 있다. 문의 (02)547-0206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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