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짓는 전자레인지가 나왔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는 도자기 밥공기로 12분이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인터버 전자레인지 ‘공기밥(모델명 RE-IH700)’을 선보였다.
공기밥 전자레인지는 초기 1200W의 강한 화력으로 가열하다가 200W의 낮은 출력으로 뜸들이는 밥솥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 게 특징.
또한 압력밥솥과 유사한 순환취사 방식의 뚜껑과 내부를 게르마늄으로 코팅한 도자기 밥공기가 있어 물넘침·과압력 등을 방지하고 동시에 묵은 쌀 냄새를 제거해 맛있는 밥맛을 구현한다.
특히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대기전력 제로 기능을 채용,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기를 완전 차단할 뿐 아니라 동작중 조리실 램프를 끌 수 있어 연간 57%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초절전 제품이다. 소비자가격은 32만5000원.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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