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파코리아(대표 마티아스 아이혼)는 신제품 필름 ‘비스타(Vista)’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비스타는 아그파가 자체 개발한 ‘아이 비전 테크놀로지’에 의해 풍부한 자연색을 그대로 재현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필름은 인간의 눈이 반응하는 분광흡수 특성과 차이가 있어 현상된 사진의 색상과 눈으로 본 색상이 다르게 표현되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비스타에 적용된 ‘아이 비전 테크놀로지’는 인간의 분광흡수 특성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라색이나 자주색을 자연 색상 그대로 재현해낼 수 있다.
이와 함께 비스타는 형광등 아래에서도 색상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섬세하게 색을 구분해 세부 표현까지 자세하게 해준다. 가격은 15장 1통이 2000원, 27장 1통이 3000원이다.
문의 (02)2262-4273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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