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우전자가 빌트인가전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반찬냉장고.
대우전자(대표 장기형 http://www.dwe.co.kr)가 일종의 벽걸이 냉장고인 ‘반찬냉장고(모델명 TWR-45A)’를 자체 브랜드로 출시하고 빌트인 가전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반찬냉장고는 식탁위에 여러번 오르내리는 반찬을 손쉽게 저장할 수 있도록 싱크대 위에 설치한 벽걸이 냉장고로 주부의 작업동선을 줄여 가사노동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준다.
대우전자는 이달부터 빌트인 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있는 고급빌라나 원룸 등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해 연간 2만대 정도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일본과 북미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예정이다.
대우전자 쇼케이스사업부 박창훈 과장은 “주방용 빌트인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반찬냉장고가 기존의 식기건조기를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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