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넷시큐어테크놀로지(대표 신근영 http://www.netsecuretech.com)가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170-7 두양빌딩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넷시큐어테크놀로지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전문화된 조직 정비 및 영업·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국내외적인 종합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대표전화는 (02)6007-7000이다.
한편 넷시큐어테크놀로지는 최근 영업·기술개발·기획마케팅 부문 등에 고급간부 및 경력사원 19명을 충원했으며, 추가 상시채용을 통해 연말까지 현재 56명의 인원을 100여명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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