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 보안제국(대표 목호용 http://secuempire.net)이 1일 대구은행의 인터넷 뱅킹 고객과 대구은행 내부 직원을 위한 PC보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보안제국이 대구은행 프로젝트에 제안한 제품은 잉카인터넷(대표 홍상선)이 개발한 ‘엔프로텍트’다. 엔프로텍트는 사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 다운로드니 복잡한 설치 과정없이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자동으로 클라이언트 시스템에 설치되며 약 300kB정도의 작은 설치파일로 최신 해킹 공격과 바이러스까지 막아준다. 이 제품은 지난해부터 국민은행에서 인터넷뱅킹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되고 있으며 천리안·하나로통신 이용자들에게도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보안제국은 최근 금융권의 전자금융거래에 대한 소비자 약관변경을 계기로 사이버 거래의 고객보안 솔루션 구축 문의가 부쩍 늘어남에 따라 금융권 전담 TFT를 구성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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