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들도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검색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가 등장한다.
검색엔진 전문업체인 소프트와이즈(대표 김완혁 http://www.softwise.co.kr)는 30일 기업 홈페이지에서도 내부 문서나 게시판 자료 등에 대한 검색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보고 이르면 내달부터 본격적인 검색ASP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소프트와이즈는 현재 검색엔진을 제공하고 있는 야후코리아와 협력, 수익을 배분하는 대신 야후 브랜드를 사용하는 형태로 자체 검색엔진인 ‘소프트봇’ 기반의 검색ASP 서비스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검색ASP사업은 고객사의 사이트에 존재하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 검색 및 인터넷 전체를 대상으로 한 웹검색 등으로 구분된다.
수익은 월사용료를 받거나 검색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검색결과 페이지에 광고게제 운영권을 받은 방법 등을 놓고 고객사와 협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이다.
김완혁 사장은 “검색ASP는 고객사의 시스템 구축에 초기비용을 절감해줄 뿐 아니라 전문업체가 서비스를 대행해주기 때문에 고품질의 검색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데 크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시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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