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http://www.pentasecurity.com)이 30일 공개키기반구조(PKI) 인증서 검증에 필요한 인증서 폐지 상태 실시간 확인 솔루션 ‘ISSAC-VA(Validation Authority)’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ISSAC-VA는 클라이언트와 ‘실시간 인증서상태 검증 프로토콜(OCSP)’ 서버간 요청과 응답을 통해 인증서의 폐지상태 확인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이 제품은 특히 OCSP를 구현함으로써 기존 인증서 폐지목록(CRL) 배포 및 관리의 문제점, 인증서 상태의 실시간확인 불가능 등을 해결해준다. 또 연동되는 모든 인증기관의 인증서상태 검증을 확인할 수 있어 인증서를 사용하는 공공기관 또는 모든 금융기관에 유용하다.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이 제품 상용화의 첫 단계로서 기존 파일암호화 제품 ‘아이작’ 파일에 OCSP기능을 추가했다. 또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PKI 응용제품에 이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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