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빌, LG전자, LG텔레콤, LG화학 등의 업체가 사이버아파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컨소시엄 성격의 협의체 구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이버포털서비스업체 이지빌(대표 김도련 http://www.ezville.net)은 “사이버아파트의 성격상 한 기업이 독자적으로 진출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 사의 실무자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다음달 중순께 출범시킨다”고 30일 밝혔다.
이지빌 등 4개사는 협의체에서 홈네트워크 관련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결정하면 개발비용을 공동분담하고 건설사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쳐 사이버아파트 시장 동향에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지빌은 홈서버와 홈게이트웨이, LG전자는 인터넷 냉장고와 인터넷 전자레인지 등 가전기기, 한국하니웰은 홈오토메이션기기, LG텔레콤은 PDA기반 무선 홈네트워크 서비스, LG화학은 전동커튼과 전동창호 등을 개발, 공급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