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기공(대표 박영하 http://www.lgtek.co.kr)은 중소형 콜센터 제품인 컴퓨터통신통합(CTI) 플랫폼(제품명 SOX 2.2)의 새버전을 9월 초부터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SOX 2.2는 오피스 콜센터인 2.0버전에 비해 ARS, 양방향응답(IVR)장치 및 녹취 기능 등 기본적인 콜센터 기능을 추가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통신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이 제품은 모바일 오피스를 지원하는 핫데스크, 영업사원을 위한 음성합성기(TTS)기반 통합메시징서비스(UMS),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음성데이터통합(VoIP)기반의 리모트익스텐션 등을 포함해 기업의 통신 환경의 통합에도 역점을 두었다.
이 회사는 향후 사업방향을 장비 판매에서 솔루션 위주로 바꾸기로 하고 SOX 기반의 고객관계마케팅(CRM) 솔루션, 연체관리 솔루션 등을 확보하고 9월 중순까지 기존 판매 채널을 재정비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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