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3사의 웹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는 음악과 드라마인 반면 뉴스 서비스의 이용 비율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 사이트 순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랭키닷컴(대표 문제중)은 SBS(http://www.sbs.co.kr), MBC(http://www.imbc.com), KBS(http://www.kbs.co.kr) 등 방송 3사 웹 사이트의 이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음악과 드라마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고 집계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음악 서비스가 SBS 11.3%, iMBC 16.7%, KBS 15.5%로, 드라마는 SBS 6.8%, iMBC 24.9%, KBS 24.3%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에 방송 3사 모두 뉴스 관련 서비스 이용 비율은 SBS 1.5%, iMBC 3.6%, KBS 4.0%에 불과했다. 이는 신속성을 중시하는 인터넷 이용자의 속성과 방송 뉴스의 성격이 맞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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