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대표 탁기호 http://www.newcc.co.kr)는 최근 온세통신의 5Gbps급 광전송구축 프로젝트를 수주, 국내 광전송장비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장비는 이스라엘 ECI텔레콤의 장비로 이 장비들은 현재 드림라인, 한솔 I-Globe 등 기간 및 통신 사업자에 공급되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뉴씨앤씨측은 설명했다.
뉴씨앤씨는 오는 10월말까지 한국통신의 국제회선 인입국과 온세통신의 국제회선 집중국간에 5Gbps급 DWDM 네트워크를 구축, 1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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