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네트웍스코리아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본사 CTO이자 익스트림의 공동창립자인 스티브 해덕이 참석한 가운데 이더넷 스위칭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스티브 해덕은 앞으로 1년안에 표준화 작업이 완료될 10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칭 기술이 MAN(Metro Area Netwok)의 핵심기술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4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5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