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금융·통신 등 주요 민간기관의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모의 사이버테러 훈련을 20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을지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최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각종 바이러스와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기술지원을 맡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관계자들이 훈련용 바이러스를 대상기관에 전파시킨 후 대응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관련기사 6면.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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