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가 온라인 소비자 지불 시스템의 시험 운용에 들어갔다고 C넷(http://www.cnet.com)이 전했다.
체크프리와 공동 개발한 이 시스템은 ‘개인 대 개인(person-to-person)’ 방식으로 e메일을 통한 현금이체에서부터 예금계좌 검색 및 신용카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 시스템을 회사내에서 시험한 후 외부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그러나 이 시스템을 언제 본격 가동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해 시티뱅크·웰스파고를 비롯해 이 부문 선도업체인 페이팰에 투자하고 있는 JP모건·프로비디언파이낸셜에 이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이번 시험 운용으로 대규모 금융업체들이 모두 온라인 뱅킹부문에 참여, 금융 온라인화는 한층 더 급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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