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으로 전자 유통업계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용산의 두 조립PC 업체가 PC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시중에서 15만원 가량하는 18단 산악용 자전거 1대씩을 사은품으로 증정키로 해 화제다. 나진전자월드의 켄아이씨(대표 이덕훈)와 전자랜드의 PC텔(대표 김명기)은 각종 부품을 공동구입, 제조원가를 낮춰 종전에 판매하던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PC와 자전거를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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