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환경과 고용 환경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 그러나 진정한 고용이란 순수한 고용기회 창출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투자 유치 상황이나 긴축재정 등 회사 경영방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인도를 방문한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 교수는 노동법과 고용에 관한 세미나에서 연설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인도 노동법은 외자 유치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0 여년 간 중국의 우수한 경제 실적과 비교해 볼 때 노동 시장의 자율성에 있어서는 중국이 인도를 앞서 있다.
생산성과 경쟁성의 주요요소는 노동시장을 포함한 기타 시장의 유연성에 있다며, 지금은 특정지역에만 국한되던 경제 관련 지식의 확산되면서 큰 변화가 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른바 ‘세계화’와 더불어 이러한 변화는 가속화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요구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책 결정권자들은 조속히 대처방안을 강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했다. 즉 현명한 정책 결정은 지식과 비례한다는 말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대기업 생산직 말단 직원들에게도 정책 결정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와 권한을 부여하고 있으며 각 기업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분산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정부도 이와 같은 추세를 간과해서는 안 되며, 소위 지식인들이 솔선 수범하여 행동으로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