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반도체 장비·재료업체들의 주가가 폭락했다. 상반기 실적 집계결과 시장에 올라있는 27개 반도체장비·재료업체들의 영업이익은 85%,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나며 주성엔지니어링·아큐텍반도체·아토·실리콘테크 등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2500원 떨어진 19만5000원에 마감됐고 하이닉스반도체는 보합권에 장을 마쳤다.
◇인터넷=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인터넷3인방은 새롬기술이 3.72% 하락한 것을 비롯, 한글과컴퓨터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각각 3.20%, 2.64% 내렸다. 보안관련주는 장미디어인터렉티브가 4.53%의 하락률을 보여 가장 낙폭이 컸으며, 보안 신규등록주인 시큐어소프트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
◇소재부품=종합주가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종목이 많았다. 특히 칩부품 생산업체인 삼성전기, 필코전자, 삼화전자, 쎄라텍, 동일기연, 익스팬전자 등은 1.56%, 3.32%, 1.36%, 0.89%, 4.00%, 5.58% 하락했다. 반면 대덕전자, 청호전자통신 등은 1.84%, 0.78%의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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