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부산카드 운영사인 마이비(대표 박건재 http://www.mybi.co.kr)는 14일부터 부산지하철 1·2호선 전역에서 디지털부산카드 상용서비스를 전면 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비는 이에 앞서 지난 8일 개통한 부산지하철 2호선 2단계 구간 9개역을 포함한 부산지하철 1·2호선 64개 전 역사내 1200여대의 게이트리더 및 내부시스템 구축과 전 매표소에 보충기를 설치, 충분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이로써 디지털부산카드는 지하철·시내버스·마을버스·도시고속도로·황령터널 등 교통요금 및 유료도로 통행료 지불은 물론, 패스트푸드점과 편의점 등 시내 4200여개의 디지털부산카드 가맹점, 자동판매기, 무인민원발급기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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