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의 사내벤처 드림포트(대표 권영민)는 이달말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는 온라인게임 ‘해피시티(http://www.happycity.co.kr)’의 발표회를 21일 갖는다고 밝혔다.
‘해피시티’는 아바타를 통해 가상도시를 즐긴다는 내용의 줄거리로 직업과 경제원리를 도입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 특히 현재 서비스중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의 온라인게임 ‘조이시티(http://www.joycity.com)’와의 상호 연동을 통해 사이버 커뮤니티를 구축하게 된다.
드림포트는 이 게임의 홍보를 위해 인터넷영화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아 유 해피(Are You Happy)?’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 영화는 게임의 주 이용층으로 꼽히고 있는 20대 여성들에게 현실에서 충족시킬 수 없는 욕구들을 해피시티에서 달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드림포트는 ‘해피시티 사이트’는 물론 라이코스·엔키노·조인스 등 20여개의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16일부터 일제히 이 영화의 상영에 나선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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