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 게임 개발업체 유니온디지탈(대표 최광현)은 게임장내 게이머들뿐만 아니라 다른 게임장의 게이머들과도 연결이 가능한 기판을 개발, 현재 최종 테스트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엑설런트(Excellent)’로 명명된 이 기판은 네트워크 기반의 통신기술을 지원, 다수의 게이머들이 그룹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인터넷 환경이 게임장내에 도입될 경우 다른 게임장의 플레이어들과도 게임이 가능하다.
특히 핵심기기인 기판을 자체 개발, 약 90%에 달하는 수입기판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유니온디지탈 최광현 사장은 “그동안 게임장의 기구들은 기계와 사람과의 관계여서 사실감과 휴머니즘이 많이 떨어졌었다”며 “이번 기판을 통해 새로운 사이버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온디지탈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이 기판의 보급을 위해 대량 주문생산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