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전령 입추가 지나고 휴가철 들뜬 몸과 마음을 가라앉힐 책을 찾는 독서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서점의 경우 전자상거래 인구의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수배나 증가해 한동안 인터넷서점은 불경기가 없는 업종이 될 듯 하다. 인터넷서점 예스24의 직원들이 도서 주문을 받느라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8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9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10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