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재 믹서 제조업체인 이피아전자(대표 이진호)는 국내 처음으로 분쇄기용 용기에 항균기능을 첨가한 중형믹서 ‘이피아파워믹서·사진’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인체에 무해한 항균제를 투입해 제작한 컵(용기)과 분쇄용 칼날이 부착된 베이스를 최근 국가공인검사기관인 한국원사직물시험연구원에 항균시험을 의뢰한 결과 탁월한 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균용기에 묻어있는 음식물 찌꺼기의 경우 8시간이 경과하면 대장균과 항색포도상구균·비브리오균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세균이 99.9%까지 소멸된다는 것. 이 믹서는 또 버튼식으로 작동하는 이중안전스위치를 별도로 부착, 사용시 안전도를 높였다. 문의 (053)383-9606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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