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 제조업체인 인텔의 계열사 인텔 캐피털은 올 회계년도내로 인도 테크 관련 20개 사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6개월 간 인텔 캐피털은 이미 7개 사에 투자했으며, 지금까지 총 투자액은 1억 달러에 이른다.
1998년이래 인도 테크 창업에 투자를 해온 인텔 캐피털은 이제 Rediff와 Bharti의 지분 보유율의 최고한계인 20%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에 그 2개사의 투자를 중단했다.
상반기에 이미 7개사에 투자했고 하반기엔 20개 사에 투자를 할 것이라고 동남아시아 담당이사 Avtar Saini는 말했다.
인텔 캐피털의 올 투자 계획은, 테크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인도 테크에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기업 인수에도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Craig Barret 대표는 말했다. 특히 네트웍과 통신 분야의 기업 인수를 모색 중이라 한다.
올 회계 연도 상반기 동안 인텔 캐피털이 투자한 회사에는 R Systems, Evector, Indra Networks, Pramati Technologies 등이다. 이 외에도 금융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컨텐츠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전문 프로바이더인 Consign Technology, Persistent Systems, 금융 서비스 포털 Indiainfoline가 있다.
미국의 National Venture Capital Association의 통계에 따르면,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은 2001년 2/4분기동안 982 기업에 총 106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한다.
총투자의 13.8%가 건강, 의약 및 생명과학 관련 업체에 투자되었고, 인터넷 부문에는 28.4%인 30억 달러가 투자되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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