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업체인 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은 지난 5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 40석 규모의 리눅스교육센터를 마련, 리눅스 전문교육사업에 진출했다.
아남정보기술 리눅스교육센터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실무 기반의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시스템관리자 과정(system-admin)’과 ‘서버관리자 과정(sever-admin)’으로 구성돼 있다. 시스템관리자 과정은 기초적인 리눅스 설치에서 명령어·네트워킹·커널 등의 교육 내용을 담고 있으며, 서버관리자 과정에서는 DNS서비스·e메일서비스·삼바·보안·통신 등의 내용을 다루게 된다.
아남정보기술 리눅스교육센터는 실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월 2회, 4∼5일간 실무자 중심의 집중적인 유료교육 과정과 함께 초보자 중심의 무료교육 과정도 개설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무료교육은 월 1회 정기적으로 행해지며 자체 설문조사 결과 수업 내실도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같은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리눅스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홈페이지(http://www.anamlinux.com)도 운영하고 있다.
또 정보화 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리눅스의 저변 확대 및 기술 전파에 앞장서고자 수강료를 30만원대 이하로 저렴하게 책정, 수강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남정보기술은 향후 리눅스교육사업을 통해 인력이 부족한 리눅스 전문시장에 새로운 혈액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해 세계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인정받는 리눅스 기반의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하반기에는 특별 이벤트를 통한 교육 쿠퐁 발행 등의 다양한 고객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문의 (02)2106-0671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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