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 http://www.snetsystems.co.kr)은 업계 처음으로 프로젝트관리시스템(PMS)을 도입, 의사결정의 질과 속도를 대폭 개선하는 등 경영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PMS란 프로젝트 수주업에 적합한 새로운 조직체계의 설계와 이를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의 기간시스템으로 프로젝트 수주에서부터 애프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분권화된 의사결정 과정을 확립하게 된다고 에스넷측은 설명했다.
에스넷이 도입한 PMS는 경영자정보시스템(EIS)을 비롯해 프로젝트관리시스템, 구매관리시스템, 재무·회계·예산시스템, 인사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태스크포스를 조직해 업무분석과 설계·표준화단계를 거쳐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으며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회사 김익환 전무는 “PMS의 가동은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조직력을 강화해 치열한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조직인프라를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으로 끌어올려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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