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http://www.bit.co.kr) 교육센터는 입학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서류·필기·실기·면접에 이르는 다단계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발한다. 정원이 미달되더라도 절대평가 기준을 고집한다. 올 상반기에만 해도 평균 입학 경쟁률이 4.5대 1이었지만 정원미달이 발생했다. 입학생의 72%가 컴퓨터 및 전산관련 전공자임은 우연이 아니다. ‘상위 1% 전문가 교육’이 비트컴퓨터교육센터가 표방하는 표어다.
입학도 입학이지만 수료도 만만치 않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정규수업. 저녁 10시까지는 그룹스터디다. 또 교육 수료를 위해서는 프로젝트 시연회 개최, 단행본인 비트프로젝트에 게재돼야 하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교육은 6개월을 단위로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리눅스, 자바 등 총 9개 과정이 운영된다. 3개월은 이론, 나머지 3개월은 실무로 교육을 분리했다.
최근에는 선문대 내에 비트캠프를 개설해 학점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서울교육원에 이어 광주교육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비트컴퓨터 교육센터는 지난 90년에 설립돼 교육생 취업률 100%를 자랑하고 있다. 교육센터 위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27-33 비트빌이다.
문의 (02)3486-3456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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