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모터쇼에는 완성차업체 33개사를 비롯, 국내외 205개 자동차 관련업체가 참가해 경연을 벌인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 참가신청을 마감한 결과, 르노삼성자동차를 비롯한 완성차업체 33개사(국내 16, 국외 17개사), 부품 및 용품업체 134개사(국내 128, 국외 6개사), 관련단체 38개(국내 35, 국외 3개) 등 205개 기관·업체에서 1236개의 부스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승용차 부문은 르노삼성차와 쌍용자동차 등 2개 국내 업체를 비롯해 벤츠·크라이슬러·BMW·볼보·폴크스바겐·도요타 등이며, 상용차 부문은 대우자동차·신성특장·진명자동차·이원특장(국내), 엘엠비코리아·알텍(외국) 등이다. 또 이륜차 부문에서는 마이다스-터치·한솜모터스(국내), 효성참피온·동양오토바이·영광모터스(국외) 등이 신청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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