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도지사 이의근)는 이달부터 도와 23개 시군이 수의계약이 가능한 3000만원 이하의 모든 물품을 인터넷 역경매를 통해 구입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인터넷 역경매를 통한 관공서 물품구매는 이미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 국방부 등에서 이뤄져 왔으나 광역 및 기초단체가 한꺼번에 시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또 각 시군이 PC 기자재나 소모품 등 각종 물품의 구입물량이 적을 경우 도에서 구입 물건을 모아 공동으로 구매하는 방식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인터넷 역경매는 옥션(http://www.b2bauction.co.kr)과 한국통신 바이엔조이(http://www.buynjoy.com)를 이용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 역경매로 적지않은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2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3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6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7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