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업용 리눅스 패키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데비안 사용자 그룹 멤버들이 모여 보안업체인 데볼루스시스템즈(대표 오세윤)를 만들었다.
데비안은 레드햇으로 대표되는 RPM 계열과 함께 리눅스의 양대 진영으로 평가받는 것으로 800여명의 각국 개발자들이 기술을 공동개발하고 있다. 데비안 사용자 그룹 출신 5명이 모여 만든 이 회사의 주력제품은 선마이크로시스템스 코발트서버용 방화벽. 제품 가격이 400만원대로 기존 방화벽에 비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200만원대 64비트 방화벽 솔루션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며 알파서버 기반의 보안제품 개발도 완료한 상태다.
이 회사는 최근 솔루션업체인 디하우스(대표 이한승)와 제휴해 정보보안 솔루션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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