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정보통신 강남타워에 임직원들의 친목단체인 YB(Young Board)가 수해민 및 사내 동료에게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
이들은 희망자에 한해 월 급여 중에서 1000원 미만씩을 적립한 우수리기금 600만원으로 선풍기 80대, 냉장고 10대, 팩스 1대 등을 구입해 서울 강남구청에 수해지원물품으로 기증했다. 또 선천성 신장기형증을 앓고 있는 이다움(11개월, LG전자 이동단말사업본부 이현철 대리의 아들)을 위해 8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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