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컴캐스트 신규지정

 증권업협회는 컴캐스트가 제출한 제3시장 신규지정신청서를 접수, 지정승인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컴캐스트(대표 박성규)는 99년 5월 설립된 인터넷 방송 솔루션 제공업체로 올 상반기 3억2700만원의 매출, 1억3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자본금은 19억8000만원이며 최대주주인 이대윤이 3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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