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대표 김태술)은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채택한 ‘파워에지(PowerEdge™)7150(사진)’ 서버를 출시한다고 5일 공식 발표했다.
‘파워에지 7150’은 기존 축소명령집합컴퓨터(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er) 칩 기반의 유닉스서버보다 가격은 낮으면서도 성능은 대폭 개선한 제품으로 최대 4개의 아이테니엄 프로세서를 탑재해 대규모 병렬처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테니엄 기반 서버는 1Gb의 1000배인 TB급 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 거래시 보안성과 대용량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처리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명시적병렬명령어컴퓨팅(EPIC:Explicitly Parallel Instruction Computing) 방식의 설계기술을 채택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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