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X를 운용체계로 하는 IBM의 유닉스 서버도 텔넷의 보안 구멍으로 인해 해킹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에 따르면 IBM은 AIX 유닉스 서버 사용자들에게 “텔넷을 포함한 프리BSD 서버가 최근 해킹당하는 등 보안적 결함이 발견됐는데 텔넷 서버와 함께 출시된 AIX 4.3과 5.1 버전도 프리BSD 서버와 똑같은 보안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지난달 친 이스라엘 해커 단체인 모사드는 텔넷 서버의 보안 결함을 악용해 유닉스 계열 프리BDS 서버를 해킹해 관련 업체를 긴장시킨 바 있다. 본지 7월27일자 18면 참조
IBM은 이번의 보안 취약성을 임시로 보완한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온라인 지원 사이트에서 제공하며 “조만간 보다 나은 패치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8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