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X를 운용체계로 하는 IBM의 유닉스 서버도 텔넷의 보안 구멍으로 인해 해킹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바이츠(http://www.newsbytes.com)에 따르면 IBM은 AIX 유닉스 서버 사용자들에게 “텔넷을 포함한 프리BSD 서버가 최근 해킹당하는 등 보안적 결함이 발견됐는데 텔넷 서버와 함께 출시된 AIX 4.3과 5.1 버전도 프리BSD 서버와 똑같은 보안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지난달 친 이스라엘 해커 단체인 모사드는 텔넷 서버의 보안 결함을 악용해 유닉스 계열 프리BDS 서버를 해킹해 관련 업체를 긴장시킨 바 있다. 본지 7월27일자 18면 참조
IBM은 이번의 보안 취약성을 임시로 보완한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온라인 지원 사이트에서 제공하며 “조만간 보다 나은 패치 소프트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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