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제작사인 에이도스가 르몽드 프랑스어판을 통해 실존인물인 프랑스 고고학자 진 이브스 임페리어에게 사과하기로 했다고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에이도스는 툼레이더 IV 첫 장면에서 라라 크로프트가 이집트에서 진 이브스를 만나도록 구성했는데 이 진 이브스와 실존인물인 진 이브스는 모두 이집트를 무대로 발굴작업을 해온 고고학자다.
한편 이에 앞서 애플컴퓨터는 첫 파워PC 기반 맥의 상품명도 아닌 코드명을 사강으로 정했다가 천문학자인 폴 사강이 고소하는 바람에 코드명을 짱구머리 천문학자의 약자인 BHA로 바꾼 바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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