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신기술인정(KT마크)을 위해 기업에서 신청된 246개 기술에 대해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3차의 심사과정을 거쳐 신청기술의 19.5%인 48건을 2001년 3분기 신기술인정 예정기술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분야가 옵티시스의 ‘양방향 광전송을 이용한 USB 어댑터 기술’ 등 18건 △기계분야는 에이티티알앤디의 ‘P-R-N-D 타입의 전기자동차용 감속장치’ 등 10건 △전기전자분야는 현대중공업의 ‘고압대용량 인버터를 위한 3레벨 직접토크제어 기술’ 등 7건이다.
이밖에 △의약화학분야 7건 △건축토목환경분야 4건 △소재분야 2건이 예정기술로 선정됐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전체의 79.2%인 38개 기술, 대기업이 20.8%인 10개 기술이 선정됐다.
예정기술로 선정된 기술은 앞으로 20일간 이해당사자의 이의신청을 받아 최종 신기술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인정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9월에 신기술인정서가 주어진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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