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자사주를 취득한 기업들은 평균 7%의 평가손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지난달 중 자사주를 취득한 기업은 동양시스템즈, 성광벤드, 더존디지털, 동양매직 등 4개사이며 취득금액은 33억원으로 지난 6월(27억원)보다 22%가 늘어났다.
코스닥증권시장은 지난달 31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들 기업은 자사주 취득으로 인해 약 7%의 평가손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가장 큰 평가손실을 입은 업체는 더존디지털웨어로 2억1900만원의 평가손을 기록했으며 동양매직 1900만원, 성광벤드 350만원 순이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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