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등록된 아이티 등 4개 종목의 주가가 크게 엇갈렸다.
이날 신규 등록된 종목 가운데 아이티는 공모가 대비 100%(첫날 가격제한폭)의 상승세를 타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아이티는 광전송장치, 광전송장치 핵심모듈에 특화된 대덕밸리 벤처기업이다. 반면 휴대폰 키패드 제조업체인 유일전자는 코스닥시장 데뷔 첫날 공모가 6900원보다 310원(4.49%) 하락한 65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우석에스텍도 기준가 1800원에서 250원(13.89%) 상승한 2050원에 만족해야 했고 한국와콤전자도 3000원(11.11%) 상승한 3만원으로 첫날 거래를 마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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