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저신장 아동들을 위해 2억5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기증했다.
LG복지재단은 2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 사장, 오종희 LG복지재단 부사장, 양흥준 LCCI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신장 아동 25명에게 1인당 1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기증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들은 생활보호대상자 및 저소득층의 저신장 아동들로서 소아내분비 전문의들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저신장 아동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의 치료에는 보통 1년간 1000만원 상당의 성장 호르몬제를 통한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LG복지재단은 지난 95년부터 올해까지 총 145명의 저신장 아동들을 선정, 성장호르몬제인 ‘유트로핀’을 지원해 왔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2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3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4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5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6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
7
[부음] 이영재(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씨 별세
-
8
[부음] 주성식(아시아투데이 부국장·전국부장)씨 모친상
-
9
[부음] 최윤범(프로야구 전 해태 타이거즈 단장)씨 별세
-
10
[인사] 연세대 의료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