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업정보포털(EIP)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임대(ASP) 형태로 서비스받을 수 있게 된다.
와이즈인터내셔날(대표 진정임)을 비롯해 비즈엔젤(대표 박영석), 센트럴에스티(대표 이두만), 소프트앤드(대표 김구선), 씨투엔시스템(대표 최우진), 인터넷공동구매(대표 김경수), 하우솔루션즈(대표 황광원) 등 7개사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EIP를 ASP로 서비스하기로 하고 2일 ‘와이즈 EIP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컨소시엄은 앞으로 와이즈인터내셔날이 EIP 구축 컨설팅과 통합 방법론을 제시하고 하우솔루션즈가 지식관리시스템(KMS) 및 EIP 프레임워크를, 비즈엔젤은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 ASP를, 센트럴에스티는 검색엔진을, 씨투앤시스템은 웹 오피스를, 소프트앤드는 지불·구매·배송솔루션을, 인터넷공동구매가 구매와 배송 업무를 각각 맡게 된다.
와이즈 EIP 컨소시엄은 각 기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구축해 주고 월 정액제로 이용료를 받는 서비스형태로 운영된다. EIP는 그동안 대기업 위주 솔루션으로 인식돼 왔으나 이번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들까지 저렴하게 EIP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IP는 지식관리시스템(KMS)나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고객관계관리(CRM) 등 기업 내부 비즈니스 솔루션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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