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컨설턴트인 가트너는 아태지역 IT 서비스 시장이 2004년까지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미국의 경기침체를 계기로 인도 IT회사들은 저 비용 고품질 서비스를 무기 삼아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했다.
아태지역 IT서비스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건대 2004년경엔 성장률이 25%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의 아태지역 IT 담당 이사 Rolf Jester가 발표했다. 미국의 경기침체가 인도 IT 벤더들에게 경종을 울리기보다는 오히려 호기를 제공했다고 가트너 그룹의 부대표 Craig Baty는 말했다.
가트너의 인도 분석가 Ravindra Datar는 "미국의 경기 침체는 IT회사나 비 IT회사나 비용절감에 주력하게 했다. 그 결과 인도는 서비스와 IT-enabled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의 거대한 시장으로 부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미 다국적 IT기업들이 국제적으로 수천 명에 달하는 대량 해고를 감행하면서, 오히려 인도에는 지사 설립과 더불어 인도 전문인력을 고용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IT 서비스에 있어서 저비용 고품질을 자랑하는 인도 기업들은 국제 기준 SEI CMM 4-5등급을 석권했다며, "인도는 IT는 물론 비 IT 회사들이 해외 개발 센터와 백오피스 설립의 최적격지이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는 8월 7-8일 델리에서 인도 IT 사업을 조망하는 세미나 개최를 준비중이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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