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는 지난달 31일 김형순 사장이 보유중인 엔터테인먼트 관련 지주회사인 로커스홀딩스의 지분 18.2%(200만8940주)를 장외매수를 통해 전량인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로커스는 기존의 지분율 16.4%를 포함해 로커스홀딩스의 지분 34.6%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 지분인수는 싸이더스, 시네마서비스, 예전미디어 등을 보유한 로커스홀딩스와 로커스의 통신기반 기술력의 시너지효과를 높혀 인터넷, 미디어, 콘텐츠가 어우러진 CIMC(Communication, Internet, Media, Contents) 통합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일환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로커스는 또 로커스홀딩스의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보유중인 로커스홀딩스의 보유주식은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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