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사업자 두루넷(대표 이홍선)은 삼성카드와 자사 멀티플러스서비스 요금결제 업무제휴를 맺고 이달 한달간 신규가입자에게 이용료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우선 멀티플러스서비스 가입 뒤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선 휠마우스를 제공하고 향후 이용료도 1% 할인해줄 계획이다. 또 다른 결제수단을 이용하는 고객이 삼성카드에서의 이체를 신청할 경우 신규 및 기존 가입자 관계없이 한달 이용료의 30%를 감면해 준다.
두루넷은 PC통신 유니텔을 기본서비스로 선택해 쓸 수 있는 통합상품 ‘유니텔 프리’도 선보이고 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로써 두루넷 멀티플러스 프리미엄 가입자들은 유니텔, 나우누리, 넷츠고 등 3가지 PC통신서비스 중 한가지를 기본서비스로 선택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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